영어 단어 암기의 두 가지 방향

영어 단어의 수는 얼마나 될까? 옥스포드 사전은 현재 사용되는 단어 위주로 약 17만이 넘는 단어를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Global Language Monitor의 2012년 보고에 의하면 전체 영어 단어의 수는 100만이 넘는다고 한다. 100만이라는 수치는 영어 단어들의 모든 확대된 의미 및 용도를 포함한 수치일 것이다.

원어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영어 단어의 수는 약 3,000개 정도이며, 수동적 용도로 알고 있는 단어는 대략 2~3만개 정도(대학 졸업생 기준)이다.

이러한 수치는 영어회화 학습을 위한 단어 암기의 방향을 제시한다.

원어민들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3,000단어의 의미가 머리속에 있어야 한다. 그런데 3,000 단어의 의미가 머리속에 있다고 해서 말할 대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의미를 대충 알고 있다면, 그 단어를 들을 때는 이해할 수 있지만, 말할 때는 머리속에 떠오르지 않게 된다.

영어회화 학습자가 새로운 단어를 접하게 되는 경우는 여러 가지가 있다. 영어회화 교재, 영문 웹사이트, 신문, 오디오 자료(팟캐스트 등), 비디오 자료(영화, 드라마) 등. 하루 학습 시간(영어 노출 시간)에 따라서 적게는 몇 개의 영어 단어에서부터 많게는 수십 단어를 새로이 접하게 된다.

새로 접하는 단어들을 모두 단번에 외울 수 있으면 좋겠지만, 적지 않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게다가 단어의 기억은 지속된 노출과 다양한 예문 속에 더 확고해 진다.

따라서 일정 시간만을 영어회화 학습에 할애할 수 있는 대부분의 학습자에게는 효율적인 단어 암기 방법이 필요하다.

단어 암기는 학습자에 따라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방법이 유일하게 좋다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여러 가지 효과적인 단어 암기 방법 중 하나는 능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어와 수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어를 나누어 학습하는 것이다.

능동적 사용을 위한 암기 / 수동적 사용을 위한 암기

능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어는 말할 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히 외우는 단어를 말하는 것이며, 수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어는 들을 때 이해할 수 있도록 머리속에 기억하는 단어를 말한다.

일반적인 영어회화문장 패턴 책에 나오는 단어들은 대부분 능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어이기 때문에 처음 접했을 때부터 충분한 시간을 들여 외우려고 노력하고, 이후에도 재차 반복 암기 학습을 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 반복 암기 학습은 별도의 단어 암기 학습일 필요는 없으며, 그 단어를 다시 접했을 때 명확한 의미와 사용법을 재확인하는 학습을 말한다.

뉴스나 영화, 영문 서적 등에 나오는 단어들은 능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어뿐 아니라 수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어까지 상당수 포함하고 있다. 우선 학습에 앞서 학습자의 레벨에 따른 학습 교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많은 시간을 투자해 외우기 보다는 사전을 찾아 그 의미를 이해하고 예문을 한, 두 번 보는 정도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특히, 초보 학습자의 경우) 능동적으로 사용하지 않을 단어까지 많은 시간을 들여 학습하다 보면 다른 분야 학습에 필요한 시간까지 빼앗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학습 시간이 증가하고 영어회화 실력이 늘다 보면 수동적 용도로 알고 있던 단어들도 능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늘어나게 된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각종 시험을 위한 전용 영어단어 참고서적(영단어 15,000, Vocabulary 20,000 등)들은 수동적 용도(듣기, 읽기)의 단어 암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능동적 용도(말하기)의 단어 암기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거기에 대부분의 학습자들은 원어민 음성으로 발음을 들어보지 않고 눈으로만 외운다는 점도 영어회화 학습과는 거리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영어회화 학습의 긴 여정을 놓고 본다면 능동적 용도의 단어와 수동적 용도의 단어를 모두 늘려가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습자에게는 능동적 용도의 단어를 확실하게 이해하고 외우는 것이 첫 번째 주어진 과제이다.

일반적으로 수동적 용도의 단어는 너무 광범위하기 때문에, 자신의 관심분야, 취미, 향후 진로, 현재 업무에 관련된 영어 자료를 접하면서 익혀가는 것이 좋다.

참고로, 학습자의 레벨이 올라갈수록 사전은 영한사전과 영영사전을 동시에 이용하는 것이 좋다.

Midlevels Escalator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세상에서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

영화 “중경삼림”속 양조위의 집에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가 나온다. 중간 지점마다 관광 안내도가 있으니 참고하기! 중간에 내리면 에그타르트로 유명한 타이청 베이커리를 만나볼 수 있다.

하행: 06:00 ~ 10:00
상행: 10:20 ~ 24:00

(미드레벨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출퇴근하는데 편하도록 오전에는 하행, 오후에는 상행으로만 운행)

고추의 효능

고추 속 비타민 C, 귤보다 2배 많아..

“고추씨, 항암·뇌 기능 활성 성분 풍부”

한국인의 고추 소비량은 세계에서 손꼽힐 정도인데, 일년 중 6월에서 11월까지가 제철이다.

주로 음식의 매운맛을 내기 위해 사용되지만 비타민도 풍부하다. 그 중에서도 비타민C는 웬만한 과일보다 많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 영양성분 자료에 따르면 풋고추(생것) 100g의 비타민C 함량은 43.9㎎이다. 귤의 약 2배, 토마토의 8배 정도이다. 하루 섭취 권장량(100㎎)의 43.5%에 달하는 함량이다. 풋고추 2~3개면 하루 권장량을 모두 채운다. 특히 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때문에 비타민C가 쉽게 산화되지 않아 조리 중 손실량도 다른 채소류보다 적다.

항산화물질도 풍부하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고추의 카로티노이드, 플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물질을 뇌세포 기능에 긍정적 역할을 한다.

이러한 성분들은 고추씨에 풍부하다. 고추씨에는 23~29%의 불포화지방산도 들어있다. 고추를 먹을 때 씨를 털어버리거나 아예 씨를 제거한 후 요리하면 영양소가 크게 줄어든다.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연구진은 지난 2013년 고추씨의 항암작용을 밝힌 바 있다. 연구 결과 고추씨에서 위암과 대장암 세포를 60% 이상 죽이는 항함효과가 있었다.

최근에는 고추씨가 뇌의 기억세포를 활성화하고 손상을 억제한다는 연구도 나와있다. 대전대학교 연구진은 고추씨의 ‘루테올린’ 성분이 뇌의 해마세포를 활성화하고 신경독성을 억제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효과는 고추보다 고추씨 추출물에서 월등했다.

고추는 가능한 통째로, 그리고 생것으로 먹는 것이 가장 건강하다. 고추를 요리에 사용한다면 불 끄기 직전에 넣는 게 좋다. 비타민C가 덜 파괴된다.

고추와 잘 어울리는 식재료는 멸치다. 멸치와 함께 요리하면 고추에 든 철분이 멸치의 칼슘 흡수를 돕는다. 멸치볶음 요리에 고추가 들어가는 이유다.

구입시에는 꼭지 부분을 잘 살핀다. 꼭지가 말랐거나 검게 보인다면 출하 후 오래된 것일 수 있다. 풋고추는 표면이 매끈하고 짙은 녹색을 고른다. 청양고추는 표피가 약간 말랑한 것이 매운맛을 덜 낸다. 고추를 손질할 때는 먼저 꼭지를 제거한 후 흐르는 물에 씻는다.

Sheets and Halyards

무어링 라인

Yacht lengthType of material docklines
PolyesterPolypropylene
8 m / 26ft10 mm14 mm
10 m / 33ft12 mm16 mm
12 m / 39ft14 mm18 mm
14 m / 46ft16mm20 mm
16 m / 53ft18 mm22 mm
19 m / 62ft20 mm24 mm
25 m / 82ft24 mm
30 m26 mm
40 m28 mm
55 m32 mm
70 m36 mm
80 m40 mm

Sheets and halyards

Yacht lengthSheetsHalyards
MainGenoaSpinnakerMainGenoaSpinnaker
6-8 m / 20-26 ft10 mm10 mm8 mm8 mm8 mm8 mm
9 m / 30 ft10 mm12 mm10 mm10 mm10 mm8 mm
10 m / 33 ft12 mm12 mm10 mm10 mm10 mm10 mm
11 m / 36 ft12 mm12 mm12 mm10 mm12 mm10 mm
12 m / 40 ft12 mm14 mm12 mm12 mm12 mm12 mm
14 m / 46 ft14 mm14 mm12 mm12 mm12 mm12 mm
16 m / 53 ft14 mm14 mm14 mm12 mm14 mm12 mm
18 m / 59 ft14 mm14 mm14 mm14 mm14 mm14 mm

창원시, 진해명동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9월 준공 예정

해양레저스포츠 저변, 관광 인프라 확대

레저선박 300척이 계루 가능한 마리나

시, 마리나 관리, 운영 계획에 집중

우리나라의 부족한 마리나 시설에 좋은 소식이다.

앞으로 창원의 해양레저관광을 책임질 ‘진해명동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이 오는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진해구 명동 일원 11만 2135㎡에 사업이 965억원(시비583억원)을 들여 해양레저스포츠 저변 확대와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친하는 대형 프로젝트 이다.

2008년부터 2017년까지 480m 길이의 방파제를 우선 만들었고, 2016년 부터는 총 300척의 선박이 계류할 수 있는 마리나 항만 조성에 들어갔다. 레저선박 접안시설뿐만 아니라 숙박, 편의시설, 클럽하우스 등 종합시설을 갖추게 된다. 올 9월 접안시설과 부지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에서는 다양한 해양 스포츠, 문화 등을 제공함과 동시에 마리나 특유의 분위기로 보팅(Boating)을 즐기지 않는 일반 시민들도 찾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국, 내외 레저선박들이 진해명동 마리나 시설을 이용할 것도 기대했다. 또 20피트부터 100피트 규모의 다양한 선석(선박 접안 장소)이 확보되고, 친황경 선박 수리시설 등이 만들어져 지역경제와 고용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종남 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전국 마리나 수요자의 요구를 파악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KIM)등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해 마리나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